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마(마법소녀 육성계획)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룰러 팀의 소속으로 [[룰러(마법소녀 육성계획)|룰러]]에게서 제일 호구 취급받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스윔스윔의 룰러를 죽이자는 제안에 스윔스윔이 무서워서 반강제로 참여한다. 물론 스윔스윔이 협박하거나 한 건 아니지만 타마가 겁이 많기에 충분히 무서웠던 듯. 결국 작전은 성공하고 룰러가 죽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다. 룰러는 자신을 바보취급했지만 반대로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유일한 스승이었기에 사실상 애증의 관계였다. 룰러 팀 내에서 룰러의 사망을 슬퍼한 건 스윔스윔과 타마뿐.[* 타마의 성격으로 보면 반강제적으로 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간간히 나와 스윔스윔의 작전에 협력한다. 미나엘이 크람베리에게 살해당한 걸 보고 겁을 먹는 건 덤이다. 스윔스윔과 크람베리가 결전을 벌일 때는 스윔스윔이 가라고 해서 물러나긴 했지만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스윔스윔이 전세가 불리해 변신이 풀리고, 크람베리는 초등학생이었던 스윔스윔을 보고 당황한다. 이때 타마가 크람베리의 상반신을 살짝 긁어 급습하고, 자신의 마법으로 크람베리를 장기자랑시켜 살해한다. 크람베리는 타마의 마법을 눈치채고 타마에게 살려달라고 설득하려 했지만 말을 잇지 못하고 사망. 이후 마스터가 될 권리를 얻지만 본인은 아무것도 한 게 없고 [[스윔스윔|스윔쨩]]이 대단하다며 밝게 웃지만... '''스윔스윔은 룰러의 조언대로 자신의 정체를 안 타마의 목을 베어 살해한다.''' 그동안 스윔스윔을 겁내던 타마가 스윔스윔의 정체를 안 뒤에는 스윔쨩이라고 친근하게 대하는데 이는 스윔스윔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 그리고 애석하게도 타마의 이런 화기애애한(?) 모습은 채 1분도 가지 못했다. 스윔스윔에게 베인 직후 할머니를 비롯한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회상이 끝나자 숨을 거둔다. 외전에서 룰러가 타마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있는데, 타마가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자 룰러는 화를 잔뜩 내면서 너같은 바보는 정말 드물다며 "마법소녀로 가는 길"이라는 소책자를 준다. 묘사 상으로는 복사용지를 스테이플러로 묶어놓은 수준이지만 일러스트는 상당한 실력이라고. 아마 사나에 본인이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표지는 왕홀을 들고 있는 룰러. 하지만 중학생인데다 잘배우지 못하는 타마가 어려운 한자가 많아서 못 읽겠다고 하자 룰러는 또다시 화를 버럭버럭 내고, 화가 좀 풀리자 어느 부분을 모르겠냐며 하나하나, 마지막 페이지까지 [[루비 문자|루비]]에 주석까지 다 달아주면서 가르쳐준다. 타마가 친절하다고 말해주자 룰러는 [[츤데레|귀까지 벌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